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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돈벌이 농업은 어떤 농업? 수입을 늘리기 위해해야 ​​할 일

by godfeeling 2024. 7. 30.

최근, 농업 분야에 흥미를 가지는 분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기서 신경이 쓰이는 것의 하나에, 역시 「돈」의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번에는 「벌어지는 농업」에 관한 주제를 소개합니다. 농업분야에서 수입을 늘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면 다행입니다.

01농업은 돈이 되나?

여러분은 농업의 수입 사정에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까? 일부에는 이미지조차 붙지 않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기에서는 농업 분야에서의 소득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평균 소득은 개인 약 1,150만원, 법인 약 4,250만원

농림수산성의 「농업 경영 통계 조사」에 의하면, 2021년의 개인 농가와 법인 경영체를 합친 모든 농업 경영체에 있어서의 평균 소득은 12,540,00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과 법인으로 나누면, 개인으로 농업을 운영하는 사람의 평균 소득은 11,520,000원, 법인에서의 평균 소득은 42,450,000원입니다.

농업의 현장에서는 트랙터를 비롯한 농업기계나 온실의 설비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들을 준비하는데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은 드물지 않습니다. 전체 농업 경영체의 평균 소득 125,440,000원은, 조수익 107,690,000원으로부터 농업 경영비 95,150,000원을 뺀 것입니다.

규모나 형태에 따라 소득이 크게 달라진다

앞서 평균 소득을 소개했습니다만, 알고 싶은 것은 농업 분야의 소득에는 큰 편차가 있다는 것입니다. 1억원 이상의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농업 경영체도 있고, 반대로 적자가 되어 버리고 있는 농업 경영체도 있습니다. 또, 개인 경영체에서도, 주업 경영체(가구 소득의 50% 이상이 농업 소득)의 평균 소득은 4,340만원이며, 농업에의 비중의 정도에 의해 크게 소득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업계에서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만, 규모나 형태, 지역에 따라서 상황은 크게 달라, 경영체마다도 다양합니다. 예를 들면, 겸업 농가로서 다른 사업에서의 수입이 있고, 농업을 본업으로 하지 않는 경영체도 있습니다. 평균 소득은 어디까지나 겸업 농가 등도 포함한 것이므로, 농업만으로 생계를 세워 가면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소득을 목표로 할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영화 2년 농업 경영체의 경영 수지」에 의하면, 전농업 경영체의 소득 평균은 12,360,000원입니다만, 대상을 전업 농가에 짜면 평균은 41,560,000원이 됩니다.

노동 시간에 대한 소득 비율도 고려

세상에서 코스트 퍼포먼스의 중요성이 외쳐지게 되어 오랜입니다만, 농업에 있어서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키우고 출하하는지에 따라 걸리는 시간과 노력은 크게 달라집니다. 물론 소득액 그 자체도 중요합니다만, 그 소득을 낳기 위해서 나눈 시간적·인적 코스트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노동 시간을 늘리는 것으로 무리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경영에서는, 장시간 시키는 것은 어렵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노동시간에 대한 소득비율도 가미한 후, 「벌기」농업의 실현을 목표로 합시다.

02돈벌이 농업의 특징이란

그런데, 여기부터가 본제입니다. 농업 분야에서 고소득을 실현하고 있는, 즉 「벌어지는 농업」을 하고 있는 경영체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주요 특징을 4개 픽업하여 소개합니다. 앞으로 농업을 시작하거나 경영체의 수익을 보다 늘리고 싶다면 꼭 참고해 보세요.

고단가 농작물을 선택

 

농작물에 따라 판매 가격과 생산에 필요한 자원은 다릅니다. 그 때문에, 필연적으로 고단가를 실현하기 쉬운 작물과, 그렇지 않은 작물이 태어나게 됩니다. 농업소득이 높은 경영체 중에는, 고단가의 작물을 선택해 만들고 있는 곳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농림 수산성의 「품목별 경영 통계」에서는, 생산하고 있는 작물별로 농업 경영체의 소득이 공표되고 있어, 작물의 종류 마다 비교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시설 야채는 과채류가 중심으로, 10a당의 농업 소득은 노지 야채에 비하면 대체로 높은 수준에 있습니다만, 동시에 하우스의 관리비라고 하는 농업 경영비도 많이 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비용이 들지 않는 양육 방법을하고 있습니다.

생산에 드는 경비를 줄일 수 있다면 매출에 대한 이익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돈을 벌는 농업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농업 분야의 경비 삭감의 예로는 사용 빈도가 낮은 농업 기계를 구입이 아니라 리스로 대체하거나 로봇 기술이나 드론을 활용하여 인건비를 삭감하는 등의 대처를 들 수 있습니다.

경비를 삭감하는 만큼 생산 효율이 떨어지면 본말 전도입니다만, IT 기술의 도입은 효율 향상과 경비 삭감의 양쪽을 전망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주목을 끌게 되었습니다. 이니셜 코스트가 걸려 버립니다만, 긴 눈으로 보고 경비를 억제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농업 경영을 실시하기 위해서, 농업에의 IT 기술 도입은 필수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재배 형태가 최적화되었습니다.

일본 열도는 동서남북으로 오랫동안 퍼져 있기 때문에 같은 작물을 만드는 경우에도 지역에 따라 키우는 방법이 다르다. 이러한 관점에서는, 성장하는 작물이나 지역에 맞는 재배 방법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높은 수익을 유지할 수 있는 농업 경영체의 경우, 재배 지역이나 작물에 맞춘 재배 방법이 최적화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좀처럼 수익이 오르지 않고, 경비만이 걸려 버리고 있는 경우에는, 비닐 하우스의 사용 유무나 흙 만들기의 방법등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6차 산업화로 부가가치를 붙이고 있다

최근에는, 농작물의 생산에 특화한 1차 산업으로부터, 가공이나 판매, 서비스까지를 일관되게 실시하는 「6차 산업」으로 시프트하는 농업 경영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종래에는 도매시장의 시세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판매까지의 결정권을 생산자가 가지는 것으로 높은 매출을 전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산만으로는 얻을 수 없었던 수익이 들어오는 것도 6차 산업화의 특징입니다. 벌어지고 있는 농업 경영체는 이러한 새로운 대처에도 적극적이라는 경향이 있습니다.

03농업에서 수입을 늘리기 위해해야 ​​할 일

그런데, 상기에서 소개해 온, 「벌어지는 농업」의 특징을 근거로, 앞으로 농업을 시작할 때에, 수입을 늘리기 위해 해 두고 싶은 것에 대해 설명합니다.

작물의 질을 높이고 고단가를 노리는

농업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요즘은 상품을 팔기 위한 전략으로서 「부가가치의 창조  」가 중대하게 되었습니다. 부가가치란, 경쟁에 없는 특별한 가치를 말하며, 농업에 적용해 생각하면 작물의 맛과 형태가 그러한 가치에 해당할 것입니다. 최근에는 작물을 브랜드화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대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단가로 거래되는 후쿠오카산의 딸기 「아마오우」는 그 최고의 예입니다. 작물을 키우고 시장에 공급하는 비즈니스 모델 자체는 이미 확립되어 있으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틈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므로, 작물의 질이나 브랜딩으로 차별화를 도모하는 것이, 고단가화에의 최단 루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을 높이는 관점에서는 스마트 농업의 도입도 시야에 들어옵니다. IT기술을 사용하여 정확한 생육관리나 출하작업을 실시함으로써 고품질의 작물을 지속적으로 출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생산량 증가

매출에 대해 일정한 이익이 발생하고 있다면, 생산량을 늘려 소득의 증가를 목표로 하는 것도 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산량을 늘리려면 경지 면적을 넓히는 것은 물론, 면적당 수확량을 늘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년에 두 번 수확을 실시하는 「2기작」을 실시하거나, 토양이나 심는 방법을 최적화하거나,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습니다.

덧붙여서, 앞서 언급한 스마트 농업은 생산의 효율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측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산방법을 개선하거나 로봇을 사용하여 최적의 재배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문제나 개선의 여지를 가미한 다음, 최선의 방법을 찾아 갑시다.

농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부수입을 얻

농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메인 작물 재배에서 얻은 수익과는 다른 수익을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농지의 유효 활용의 대표 예는, 하나의 농지에서 다른 시기에 두개의 작물을 기르는 「이모작」입니다. 옛부터 있는 방법이므로 노하우도 확립되어 있어, 일본의 대부분의 장소에서 실시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이모작을 도입하고 있는 농가 분도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농지에서는 종래대로 작물을 기르면서, 농지의 상부에 솔라 패널을 설치하는 것으로 발전을 실시해, 매전을 실시해 부수입을 얻는 「솔러 쉐어링」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작물의 생육이나 작업에 악영향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는 분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솔라 패널의 배치를 조정하는 것으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하우는 축적되고 있습니다 때로는 작물에 부딪히는 빛의 양을 최적화하여 성장에 긍정적 인 영향을 줄 가능성도 지적되었습니다. 또 농작물의 시세는 변동하기 쉽기 때문에, 매전에 의한 추가 수입을 얻을 수 있으면, 농업 경영에 있어서 플러스가 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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